재난담당 20대 공무원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
2024.07.15

자택에서 유서나 다른 혐의점이 안나와서
과로사에 무게를 둔다는데
도대체 사람을 얼마나 갈아댔으면 체력적으로 가장 팔팔할
20대 남자가 과로사로 죽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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