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27 WWE NXT 주요사건(실시간)
2024.02.28




1. WWE NXT 챔피언 일리야 드라구노프가 등장함.
일리야가 이제 스탠드 And 딜리버 2024를 향한 여정을 시작하는 주가 되었다고 말하는데 카멜로 헤이즈가 등장함.
카멜로가 일리야에 대해 비난한 후 일리야는 자신에게 빼앗은 타이틀을 다시 내줄까봐 두려워 하고 있다고 말하고, 일리야가 안전요원들을 링 밖으로 쫓아내버림.
2. 키아나 제임스가 켈라니 조던에게 승리.
* 사진에 대한 권리 WWE 소유입니다.
댓글달기
최신게시글
| No | Title | Date | Cate |
|---|---|---|---|
| 1114967 | 출퇴근길 제일 싫은 운전자 유형 | 최신게시물 | |
| 1114966 | 사람들이 돈낭비다 비난했지만 결국 승리한 조형물 | 최신게시물 | |
| 1114940 | 아이유 자연스럽게 무대에 오르는 방법 | 최신게시물 | |
| 1114939 | 고윤정 마리떼 2024 SUMMER CAMPAIGN 화보 | 최신게시물 | |
| 1114938 | 조이현 도쿄 VLOG | 최신게시물 | |
| 1114937 | 침대에 누운 이브자리 아이유 | 최신게시물 | |
| 1114936 | 뉴진스 민지 브이로그 얼빡샷 | 최신게시물 | |
| 1114909 | 완벽했던 KIA 크로우의 첫 등판…최고 154㎞ 직구 | 최신게시물 | |
| 1114908 | 손흥민의 기살리기 또 나왔다…히샬리송 이어 '홀로 세리머니' 베르너도 등떠밀기 | 최신게시물 | |
| 1114907 | 이강인 향한 민심은 차가운데 정면 돌파한 황선홍 | 최신게시물 | |
| 1114906 | ‘물병 3인방’ 대표팀 승선에 싸늘한 반응은 여전…“징계라도 줘야 하지 않나” | 최신게시물 | |
| 1114905 | 클린스만호 무려 11명 제외…'K리그 뛰어다닌' 황선홍, 대표팀 확 바꿨다 | 최신게시물 | |
| 1114904 | "이강인 안 뽑으면 문제 해결되나?" 황선홍 반문, 정면 돌파 선언 | 최신게시물 | |
| 1114903 | 김민재, '하극상 논란' 드디어 입 열었다.."운동장 태도 중요" | 최신게시물 | |
| 1114902 | 김민재 밀어내고 기 살았나? 토트넘 저격…"난 해외에서 인정받아" | 최신게시물 |
유머구락부